【수목 데이터】
수종
조롱나무/p>
높이
-
둘레
소유자
나가사키 원폭자료관 소장
이 나무가 있는 집은 폭심지에서 약 1.6km 떨어져 있는데 피폭 당시 열선에 노출되고 강렬한 원폭 바람을 맞았습니다. 주위 가옥들은 그 후 화재로 거의 전소했습니다.
이 나무는 2011년 피폭 수목 전시회(나가사키 원폭자료관에서 개최) 당시에는 살아있었지만 2018년 고사가 확인되었고, 현재는 원폭자료관에서 피폭 수목 자료로서 보존되어 있습니다. (수장고에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전시되어 있지 않습니다.)